| 관련연구정보 |
■ 저장기간에 따른 동결채소의 품질 변화
이혜옥, 이영주, 김지영, 권기현, 김병삼.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제20권 제3호, 2013.
- 동결채소의 저장 중 품질 변화를 측정하여 동결채소의 장기저장 가능성과 이용 가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함
- 수확직후 여러 가지 채소는 선행실험을 통한 최적 조건에서 blanching 처리한 후 -40℃에서 24시간 동안 급속 동결시켜 -20℃에서 저장하면서 분석함
- 동결시킨 취나물, 콩나물, 얼갈이배추, 애호박 및 대파는 저장 기간 12개월 동안 색도의 증가와 감소가 크게 나타나지 않음
- 취나물, 애호박 및 대파의 경도는 저장기간 동안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고, 얼갈이배추는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는 반면에 콩나물의 자엽부와 배축부는 저장 6개월째에 경도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냄
- 저장기간 동안 취나물의 총 균수는 103 CFU/g 수준을 콩나물, 얼갈이배추, 애호박 및 대파는 102 CFU/g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대장균군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음
- 관능검사는 외관, 색, 이취, 조직감 그리고 맛 등의 전반적인 품질 요소들을 종합하여 전체 기호도를 조사한 결과 5점을 marketable의 한계점으로 두었을 때 저장기간에 따른 동결채소의 상품성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남
- 따라서 동결 취나물, 콩나물, 얼갈이배추, 애호박 및 대파는 동결저장 12개월까지 저장 안전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 |